Pebble - CIFIKA.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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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词 : CIFIKA/Nancy Boy/Umaka
[00:01.000] 作曲 : CIFIKA/Nancy Boy/Umaka
[00:19.450] 굴러온 돌멩이 뽑혀버린 나무
[00:28.700] 더 이상 키스를 하지 않는 사랑
[00:38.180] 모두 날 모질게 만들어
[00:46.940] 갑자기 찌르는 무거운 고민 하나
[00:56.040] 반대로 미뤄둔 고민 뒷 산 만큼
[01:05.590] 모든 게 하늘높게 보여
[01:14.280] 저기 노을만큼 붉어지고픈 마음
[01:23.330] 전부를 이끌고 나아가라는 말을
[01:32.860] 너에게 싫고가겠어
[01:41.620] 서로의 다름을 알면서도 우린
[01:50.760] 뭔가에 휩쓸려 같은 방향으로
[02:00.190] 그렇게 세월과 흐르네
[02:45.450] 몇해 전 숨겨둔 냇물얼은 미래
[02:54.540] 널위해 아껴 둔 꿈녹은 눈물 속엔
[03:04.090] 마음속 설렘이 처음처럼
[03:12.780] 그림자 모습의 주저하는 너를
[03:21.870] 망설이지 않는 파도의 힘으로
[03:31.350] 스스로 해쳐 비추어 내

文本歌词

作词 : CIFIKA/Nancy Boy/Umaka
作曲 : CIFIKA/Nancy Boy/Umaka
굴러온 돌멩이 뽑혀버린 나무
더 이상 키스를 하지 않는 사랑
모두 날 모질게 만들어
갑자기 찌르는 무거운 고민 하나
반대로 미뤄둔 고민 뒷 산 만큼
모든 게 하늘높게 보여
저기 노을만큼 붉어지고픈 마음
전부를 이끌고 나아가라는 말을
너에게 싫고가겠어
서로의 다름을 알면서도 우린
뭔가에 휩쓸려 같은 방향으로
그렇게 세월과 흐르네
몇해 전 숨겨둔 냇물얼은 미래
널위해 아껴 둔 꿈녹은 눈물 속엔
마음속 설렘이 처음처럼
그림자 모습의 주저하는 너를
망설이지 않는 파도의 힘으로
스스로 해쳐 비추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