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사이 늑대 - jeonjinseo/QM.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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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词 : QM
[00:01.000] 作曲 : jeonjinseo
[00:20.768] 난 평범함 사이
[00:22.249] 거리를 유지하는 중 너완 다르단
[00:24.327] 가사를 써내리고 실제로 그렇게 느끼는 중
[00:27.198] 이지 길을 잃은 난 힙합에 묶이는 중 음
[00:30.147] 세상 돌아가는 톱니바퀴
[00:33.228] 부속품되어 살아가는 모습 마치 받침
[00:35.945] 그때 깨달았지 나는 튀어나온 못이었고 모두가 날 손가락질 했다는 걸 말야
[00:41.365] 도대체 내가 왜 참아야돼? 내 꼬리는 흔들릴 생각이 없네 잠깐....
[00:46.523] 왜 다들 침을 흘리는데? 파블로프의 종은 울렸고 링에 던져졌네
[00:50.824] 다들 탓하기 바빠 숨쉬기 힘들어 털이 날리고 기침을 하다
[00:54.672] 털을 보고 깨달아버렸네 그래 여긴 내 집이 아닌게
[00:58.419] 분명해 지금 난 개 사이 늑대
[01:01.212] 난 개 사이 늑대
[01:04.520] 여긴 내집이 아닌게/ 분명해
[01:07.575] 난 개 사이 늑대
[01:09.700] 나 답게 사는게 어때서
[01:12.110] 난 개 사이 늑대
[01:14.423] 여긴 내집이 아닌게/ 분명해
[01:17.444] 난 개 사이 늑대
[01:19.803] 나 답게 사는게 어때서
[01:21.619] 내가 랩을 하면 손을 흔들어줘
[01:23.278] 진실을 말하면 누군가에겐 긁어 부스럼
[01:25.938] 진실을 뱉어놓고 거짓을 휘갈기면
[01:28.272] 예술이라 박수치곤하지 느끼는 피로
[01:31.404] 사냥할까 고민중이야 누군가에겐 식인
[01:34.069] 이겠지만 나는 거저 사는거지 시길
[01:36.836] 내 밥그릇은 이미 힙합을 벗어나 키비
[01:39.251] 형이 광화문에 걸었던 가사들에 비빌
[01:41.738] 것들을 빚어내고 사냥감을 쫓아 한발짝 물러섰다 놈의 목덜미를 물어
[01:45.737] 달빛아래 차게 빛나는중이야 나는 원래 알고있었지 남들과 다르단걸 무려
[01:51.355] 위대하신 짖는 개 분들은 내게 책임감을 물을 때마다 자기들 밥그릇 안에 곰팡이가
[01:56.733] 피어나는 지도 모른체 사료들만 쳐먹기를 바라네 가끔 고기를 섞어주면은 wow
[02:02.506] 게시판 글들에 묶여 안도하길 나 역시 바라지만 안타깝게도 깨달은것이 많아
[02:07.403] 핸드폰 내리고 지하철에 사람들이 무엇을 보나봐봐 힙합은 여전하네 매니악
[02:12.714] 그렇기 때문에 난 삶을 노래하길 바래 되길원하는건 대중가-수
[02:17.735] 전엔 고루하다 느꼈지만 보고 느꼈네 내 곡을 듣는 엄마의 하품
[02:23.139] 난 개 사이 늑대
[02:26.317] 여긴 내집이 아닌게/ 분명해
[02:29.219] 난 개 사이 늑대
[02:31.288] 나 답게 사는게 어때서
[02:33.777] 난 개 사이 늑대
[02:36.241] 여긴 내집이 아닌게/ 분명해
[02:38.903] 난 개 사이 늑대
[02:41.082] 나 답게 사는게 어때서

文本歌词

作词 : QM
作曲 : jeonjinseo
난 평범함 사이
거리를 유지하는 중 너완 다르단
가사를 써내리고 실제로 그렇게 느끼는 중
이지 길을 잃은 난 힙합에 묶이는 중 음
세상 돌아가는 톱니바퀴
부속품되어 살아가는 모습 마치 받침
그때 깨달았지 나는 튀어나온 못이었고 모두가 날 손가락질 했다는 걸 말야
도대체 내가 왜 참아야돼? 내 꼬리는 흔들릴 생각이 없네 잠깐....
왜 다들 침을 흘리는데? 파블로프의 종은 울렸고 링에 던져졌네
다들 탓하기 바빠 숨쉬기 힘들어 털이 날리고 기침을 하다
털을 보고 깨달아버렸네 그래 여긴 내 집이 아닌게
분명해 지금 난 개 사이 늑대
난 개 사이 늑대
여긴 내집이 아닌게/ 분명해
난 개 사이 늑대
나 답게 사는게 어때서
난 개 사이 늑대
여긴 내집이 아닌게/ 분명해
난 개 사이 늑대
나 답게 사는게 어때서
내가 랩을 하면 손을 흔들어줘
진실을 말하면 누군가에겐 긁어 부스럼
진실을 뱉어놓고 거짓을 휘갈기면
예술이라 박수치곤하지 느끼는 피로
사냥할까 고민중이야 누군가에겐 식인
이겠지만 나는 거저 사는거지 시길
내 밥그릇은 이미 힙합을 벗어나 키비
형이 광화문에 걸었던 가사들에 비빌
것들을 빚어내고 사냥감을 쫓아 한발짝 물러섰다 놈의 목덜미를 물어
달빛아래 차게 빛나는중이야 나는 원래 알고있었지 남들과 다르단걸 무려
위대하신 짖는 개 분들은 내게 책임감을 물을 때마다 자기들 밥그릇 안에 곰팡이가
피어나는 지도 모른체 사료들만 쳐먹기를 바라네 가끔 고기를 섞어주면은 wow
게시판 글들에 묶여 안도하길 나 역시 바라지만 안타깝게도 깨달은것이 많아
핸드폰 내리고 지하철에 사람들이 무엇을 보나봐봐 힙합은 여전하네 매니악
그렇기 때문에 난 삶을 노래하길 바래 되길원하는건 대중가-수
전엔 고루하다 느꼈지만 보고 느꼈네 내 곡을 듣는 엄마의 하품
난 개 사이 늑대
여긴 내집이 아닌게/ 분명해
난 개 사이 늑대
나 답게 사는게 어때서
난 개 사이 늑대
여긴 내집이 아닌게/ 분명해
난 개 사이 늑대
나 답게 사는게 어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