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점 - 그네（swing）/Nene.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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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作词 : 그네（swing）
[00:00.71] 作曲 : 그네（swing）
[00:01.43]헤아릴 수 없는 계절을
[00:07.17]함께 겪은 우리에게 남은 건
[00:12.87]보잘것없는 나의 진심과
[00:18.67]그리도 빛나던 너의 마음이었나
[00:24.50]어느새 돌아온 이 계절에도
[00:30.21]변함없이 둘일 거라 생각한
[00:36.08]그것은 나의 착각이었고 오만이었네
[00:47.68]그 시절에 그러니까
[00:52.03]우리가 사랑이라고 불릴 때
[00:57.27]형용이 안 될 만큼 참 좋았을 때
[01:03.07]가장 예뻤던 내 모든 청춘에
[01:10.82]네가 놓고 간 그 마음들 때문에
[01:16.69]화점을 잃어버린 난
[01:23.55]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었어
[01:57.36]그 시절에 그러니까
[02:01.66]우리가 사랑이라고 불릴 때
[02:06.97]형용이 안 될 만큼 참 좋았을 때
[02:13.01]가장 예뻤던 내 모든 청춘에
[02:20.47]네가 놓고 간 그 마음들 때문에
[02:26.32]화점을 잃어버린 난
[02:33.35]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었어
[02:43.84]그 순간에 그러니까
[02:48.23]너라는 세상을 마주했을 때
[02:53.44]마음의 첫 닿음이 시작됐을 때
[02:59.34]마냥 좋았던 내 모든 청춘에
[03:06.98]네가 놓고 간 그 마음들 때문에
[03:12.79]화점을 잃어버린 난
[03:22.57]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었어
[03:34.18]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었어

文本歌词

作词 : 그네（swing）
作曲 : 그네（swing）
헤아릴 수 없는 계절을
함께 겪은 우리에게 남은 건
보잘것없는 나의 진심과
그리도 빛나던 너의 마음이었나
어느새 돌아온 이 계절에도
변함없이 둘일 거라 생각한
그것은 나의 착각이었고 오만이었네
그 시절에 그러니까
우리가 사랑이라고 불릴 때
형용이 안 될 만큼 참 좋았을 때
가장 예뻤던 내 모든 청춘에
네가 놓고 간 그 마음들 때문에
화점을 잃어버린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었어
그 시절에 그러니까
우리가 사랑이라고 불릴 때
형용이 안 될 만큼 참 좋았을 때
가장 예뻤던 내 모든 청춘에
네가 놓고 간 그 마음들 때문에
화점을 잃어버린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었어
그 순간에 그러니까
너라는 세상을 마주했을 때
마음의 첫 닿음이 시작됐을 때
마냥 좋았던 내 모든 청춘에
네가 놓고 간 그 마음들 때문에
화점을 잃어버린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었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