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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天第一杯奶茶(韩版) - 江小鱼.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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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作词 : 江小鱼
[00:01.00] 作曲 : 江小鱼
[00:02.00] 编曲 : 江小鱼
[00:10.93]가을 바람이 창턱으로 불어오니 서늘한 기운이 좀 제멋대로다
[00:15.48]눈빛이 무심코 너의 예쁜 눈을 스쳤다
[00:18.59]길 잃은 별처럼 엷은 구름 속에
[00:21.30]손바닥 안에 뭘 숨기고 그렇게 무겁고 조심스러워
[00:24.26]오~10원 구김살 식당 불빛 썰렁해
[00:27.21]나는 눈속이 갑자기 살짝 아팠다
[00:29.44]몸을 돌려 인파 속으로 들어가 손끝으로 달콤함을 선택
[00:33.19]뜨거운 파이팅 한 잔은 서투른 내 마음
[00:36.62]웃는 얼굴로 몰래 기적을 가득 적은 꼬리표
[00:39.73]그저 너에게 첫 가을날의 따뜻함만을 전하고 싶어
[00:42.77]건네 줘~
[00:43.32]떨리는 손끝을 봐 컵의 온기를
[00:45.80]왜 네 눈은 깊고 침묵하니
[00:47.39]내가 하는 응원이 너를 더 외롭게 하는 거야?
[00:49.95]이 밀크티가 내가 가까이 가고 싶은 구석에 숨어 있는 걸 넌 몰라
[00:53.54]가을의 첫 밀크티 포근히 건네 드립니다
[01:00.08]네 미간에 지워지지 않는 근심을 녹이고 싶다
[01:04.87]내 관심이 가득 컵 바닥에 숨겨져 있어요
[01:08.70]같이 있는지 없는지를 묻지 마 너 웃음만 보여
[01:11.89]따뜻이~풍성하게~
[01:15.40]따스한 마음을 나누면 세상이 외롭지 않다
[01:20.74]따뜻이~풍성하게~
[01:22.50]yo, 그 밀크티 뜨거운 손 라벨 웃는 얼굴 거슬려
[01:27.61]통지서가 날을 조각낸다
[01:29.60]10위안으로는 식당의 가장 싼 밥을 살 수 없다
[01:33.19]함께 최고의 행복을 나누지 마라
[01:35.66]졸업 시즌 마지막은 이별 차표
[01:37.98]떨리는 손을 닦고 또 닦았다
[01:40.45]우편물 음성이 귓전을 때렸다
[01:42.69]"어디에 지원서를 쓰세요?항상 당신 곁에 있고 싶어요!"
[01:46.36]베개 밑에 감추고 있는 졸업사진의 뒷면을 들춰 본다
[01:49.87]당신의 필적은 칼과 같다
[01:51.54]"우리고 3은 따로 놀아요."
[01:53.54]"함께 지원서에 붙자."
[01:55.21]"해마다 첫잔을 드리고 싶어요."
[01:57.93]…
[01:57.93]글자마다 심금에 피가 흐른다!
[02:00.24]눈물이 손 등을 짓누르다
[02:02.63]물불 가리지 않고 그녀의 곁까지 쫓아와!
[02:05.66]다행히 그녀는 아직 밀크티 가게에 있어!
[02:08.46]오~이렇게 무거웠구나
[02:10.61]바람에 은행잎이 날리며 선택의 아픔을 전한다
[02:13.80]넌 차가운 컵을 들고 바람처럼 내게 달려와
[02:16.84]눈물이 컵 속에 흐르고 숨소리 뒤섞여 울다
[02:19.95]"부탁한다"는 그 한마디가 너의 모든 용기를 소진시켜 버린다
[02:29.28]가을의 첫 밀크티 포근함이 시작이야
[02:32.15]따뜻해 따뜻해
[02:33.43]너의 남은 온도는 용기를 다시 불타게 해
[02:36.54]점화
[02:37.26]나눔의 달콤함이 가득 궂은 날을 달랬다
[02:39.97]듬뿍~
[02:40.53]두 번째 컵의 따스함이 우리 가슴속에 흐른다
[02:43.72]가슴속을 흐른다~
[02:45.40]따뜻이~풍성하게~
[02:48.59]두 마음도 가을이 다가와 부드러워진다
[02:52.50]따뜻이~풍성하게~
[02:54.26]두 마음도 가을이 다가와 부드러워진다
[03:00.48]따뜻이~풍성하게~
[03:04.31]니가 멍하니든 컵의 상표 가장자리마저 흐리게 해
[03:10.13]사랑의 선고를 기다리는 듯 눈빛이 당황하고 불안하다
[03:13.96]이해합니다.
[03:15.32]떨리는 너의 손끝을 살며시 잡아
[03:19.39]밀크 티 한 잔을 우리의 시선 속으로 인도한다
[03:22.74]눈을 깜박거리다
[03:24.10]"첫 잔?벌써 초대했잖아요!"
[03:26.73]빨대가 부글부글 침묵하는 찰나에 꽂혔다
[03:29.92]지금은요?
[03:30.64]두 번째 잔을 나눌 차례다.
[03:32.47]낙엽이 내리는 금비가 따스한 동화를 지켜보네
[03:36.78]가을의 첫 밀크티 포근함을 기념해요
[03:43.16]따뜻해 따뜻해
[03:47.71]나눔의 두 번째 잔에 따뜻함이 가득 차올라 영원토록
[03:57.45]듬뿍~
[04:03.35]영원히...
[04:05.19]바람에 은행잎이 버석버석 시를 부른다
[04:09.18]바스락바스락
[04:11.25]내일이라는 이름의 달콤함을 너와 나는 함께 마신다
[04:15.64]포근포근 포근포근 포근포근
[04:21.22]두번째 컵의 온도는...영원히...
文本歌词
作词 : 江小鱼
作曲 : 江小鱼
编曲 : 江小鱼
가을 바람이 창턱으로 불어오니 서늘한 기운이 좀 제멋대로다
눈빛이 무심코 너의 예쁜 눈을 스쳤다
길 잃은 별처럼 엷은 구름 속에
손바닥 안에 뭘 숨기고 그렇게 무겁고 조심스러워
오~10원 구김살 식당 불빛 썰렁해
나는 눈속이 갑자기 살짝 아팠다
몸을 돌려 인파 속으로 들어가 손끝으로 달콤함을 선택
뜨거운 파이팅 한 잔은 서투른 내 마음
웃는 얼굴로 몰래 기적을 가득 적은 꼬리표
그저 너에게 첫 가을날의 따뜻함만을 전하고 싶어
건네 줘~
떨리는 손끝을 봐 컵의 온기를
왜 네 눈은 깊고 침묵하니
내가 하는 응원이 너를 더 외롭게 하는 거야?
이 밀크티가 내가 가까이 가고 싶은 구석에 숨어 있는 걸 넌 몰라
가을의 첫 밀크티 포근히 건네 드립니다
네 미간에 지워지지 않는 근심을 녹이고 싶다
내 관심이 가득 컵 바닥에 숨겨져 있어요
같이 있는지 없는지를 묻지 마 너 웃음만 보여
따뜻이~풍성하게~
따스한 마음을 나누면 세상이 외롭지 않다
따뜻이~풍성하게~
yo, 그 밀크티 뜨거운 손 라벨 웃는 얼굴 거슬려
통지서가 날을 조각낸다
10위안으로는 식당의 가장 싼 밥을 살 수 없다
함께 최고의 행복을 나누지 마라
졸업 시즌 마지막은 이별 차표
떨리는 손을 닦고 또 닦았다
우편물 음성이 귓전을 때렸다
"어디에 지원서를 쓰세요?항상 당신 곁에 있고 싶어요!"
베개 밑에 감추고 있는 졸업사진의 뒷면을 들춰 본다
당신의 필적은 칼과 같다
"우리고 3은 따로 놀아요."
"함께 지원서에 붙자."
"해마다 첫잔을 드리고 싶어요."

글자마다 심금에 피가 흐른다!
눈물이 손 등을 짓누르다
물불 가리지 않고 그녀의 곁까지 쫓아와!
다행히 그녀는 아직 밀크티 가게에 있어!
오~이렇게 무거웠구나
바람에 은행잎이 날리며 선택의 아픔을 전한다
넌 차가운 컵을 들고 바람처럼 내게 달려와
눈물이 컵 속에 흐르고 숨소리 뒤섞여 울다
"부탁한다"는 그 한마디가 너의 모든 용기를 소진시켜 버린다
가을의 첫 밀크티 포근함이 시작이야
따뜻해 따뜻해
너의 남은 온도는 용기를 다시 불타게 해
점화
나눔의 달콤함이 가득 궂은 날을 달랬다
듬뿍~
두 번째 컵의 따스함이 우리 가슴속에 흐른다
가슴속을 흐른다~
따뜻이~풍성하게~
두 마음도 가을이 다가와 부드러워진다
따뜻이~풍성하게~
두 마음도 가을이 다가와 부드러워진다
따뜻이~풍성하게~
니가 멍하니든 컵의 상표 가장자리마저 흐리게 해
사랑의 선고를 기다리는 듯 눈빛이 당황하고 불안하다
이해합니다.
떨리는 너의 손끝을 살며시 잡아
밀크 티 한 잔을 우리의 시선 속으로 인도한다
눈을 깜박거리다
"첫 잔?벌써 초대했잖아요!"
빨대가 부글부글 침묵하는 찰나에 꽂혔다
지금은요?
두 번째 잔을 나눌 차례다.
낙엽이 내리는 금비가 따스한 동화를 지켜보네
가을의 첫 밀크티 포근함을 기념해요
따뜻해 따뜻해
나눔의 두 번째 잔에 따뜻함이 가득 차올라 영원토록
듬뿍~
영원히...
바람에 은행잎이 버석버석 시를 부른다
바스락바스락
내일이라는 이름의 달콤함을 너와 나는 함께 마신다
포근포근 포근포근 포근포근
두번째 컵의 온도는...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