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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년 - 陆重烷Band.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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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词 : 강준우/육중완
[00:01.000] 作曲 : 강준우/육중완
[00:19.919] 섬에서 살던 소년이 도시에 나와
[00:29.312] 지겹게 느껴지는 바다를 등에 지고
[00:38.004] 촌스럽게 보일까 봐 껍데기가 중요한 줄
[00:47.203] 멍청하게 나 살았네
[00:56.722] 새로운 친구 만나 잘 지내는 듯 했다
[01:06.370] 의리와 정은 하나도 없는 곳이 여기
[01:15.202] 살다 보니 여기가 더 파도가 더 세드라구
[01:24.516] 그래서 나 돌아간다
[01:33.009] 고향 가는 배 위에서 난 몇 년 만에 웃었다
[01:51.206] 고향 가는 배 위에서 난 몇 년 만에 행복했다
[02:12.667] 고기를 많이 잡을 필요도 없단다
[02:19.933] 적당히란 말도 이젠 난 알 것 같다
[02:29.136] 떳떳하게 살다 보면 좋은 일 안 생기긋나
[02:39.287] 나 그렇게 변했다
[02:48.986] 사랑하는 사람 만나 나 결혼했다
[02:58.350] 자식을 낳아보니 부모님 생각난다
[03:06.685] 살다 보니 알겠드라 행복하게 산다는게
[03:16.159] 별 거 아니드라
[03:24.957] 고향 바다 배 위에서 난 매일매일 웃는다
[03:42.962] 고향 바다 배 위에서 난 매일매일 행복하다
[04:03.757] 내일은 내 아들이 섬에서 떠난단다
[04:12.987] 내일은 우리 아들 섬에서 떠나는 날
文本歌词
作词 : 강준우/육중완
作曲 : 강준우/육중완
섬에서 살던 소년이 도시에 나와
지겹게 느껴지는 바다를 등에 지고
촌스럽게 보일까 봐 껍데기가 중요한 줄
멍청하게 나 살았네
새로운 친구 만나 잘 지내는 듯 했다
의리와 정은 하나도 없는 곳이 여기
살다 보니 여기가 더 파도가 더 세드라구
그래서 나 돌아간다
고향 가는 배 위에서 난 몇 년 만에 웃었다
고향 가는 배 위에서 난 몇 년 만에 행복했다
고기를 많이 잡을 필요도 없단다
적당히란 말도 이젠 난 알 것 같다
떳떳하게 살다 보면 좋은 일 안 생기긋나
나 그렇게 변했다
사랑하는 사람 만나 나 결혼했다
자식을 낳아보니 부모님 생각난다
살다 보니 알겠드라 행복하게 산다는게
별 거 아니드라
고향 바다 배 위에서 난 매일매일 웃는다
고향 바다 배 위에서 난 매일매일 행복하다
내일은 내 아들이 섬에서 떠난단다
내일은 우리 아들 섬에서 떠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