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feat. PHILL) - 재지라이프 (Jazzy Life).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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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词 : Phill
[00:01.000] 作曲 : DJ Tiz
[00:11.080]85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00:13.910]적당한 속도와 감정으로서 시도하는
[00:16.750]매일 밤 내 tempo like 85
[00:19.750]매일 밤 이 tempo 85
[00:22.570]85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00:25.140]적당한 속도와 감정으로서 시도하는
[00:27.970]매일 밤 내 tempo like 85
[00:30.980]매일 밤 이 tempo 85
[00:33.970]난 생각에 잠겨 어느새 내 달력엔
[00:36.800]낯선 숫자들이 자리하고 낙엽
[00:39.550]처럼 떨어져 버린 내 자신감
[00:41.920]그래도 이게 평균이니 된거 아닐까
[00:44.880]헛된 희망회로나 돌리기에는
[00:46.580]이미 많이 알아
[00:48.010]욕심이 과해지면 급해지고 탈이 나잖아
[00:51.260]모자란 부분 채우려고 말이 많아
[00:53.730]그런 부류들 많이 봐 왔지만
[00:55.590]답이 안 나와
[00:57.180]날 포장하는 수식어를 떼고
[00:59.490]그 안에 응축된 단어들을 가사로 새겨
[01:02.190]단 느리지도 또 빠르지도
[01:04.790]않도록 적당한 움직임으로 나를 지켜
[01:07.730]이제 돈 몇백에 흔들리지 않아
[01:09.990]날 반기지 않는 곳에 문 두드리지 않아
[01:12.810]유명인과 어색한 자리하고 싶지 않아
[01:15.580]우상을 우상으로만 남기고 싶어 다만
[01:19.080]85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01:21.740]적당한 속도와 감정으로서 시도하는
[01:24.550]매일 밤 내 tempo like 85
[01:27.530]매일 밤 이 tempo 85
[01:30.310]85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01:32.950]적당한 속도와 감정으로서 시도하는
[01:35.740]매일 밤 내 tempo like 85
[01:38.660]매일 밤 이 tempo 85
[01:41.700]소재들을 나열 후 대충 휘갈겨 쓴
[01:44.530]Verse들이 나의 시발점
[01:46.780]가족들이 말려도 내 길을 갔어
[01:49.420]내 두 귀를 막고 고난에 맞서
[01:52.300]싸웠고 깨달았어 나도
[01:55.210]편협했던 과거
[01:57.100]낭비했던 만큼 더 달려
[01:59.920]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한다면
[02:02.470]그 무수한 갈래중에서 나는 과연
[02:05.390]어디에 내 머리에 잊혀져버린 내
[02:08.320]또 다른 가능성들과의 거리에
[02:10.720]보폭을 재보다가 이 정도면 됐지 뭐
[02:13.470]큰 걱정 없으면 된 거 아니야 내일도
[02:16.340]몇천만원짜리 시계랑 외제차
[02:18.580]없어도 못 사는 건 아니니까
[02:20.330]나를 패배자
[02:21.440]취급하면 섭하지 내 열정 이미 랩에다
[02:24.030]쏟을 만큼 쏟았고
[02:25.190]Take it to the next level now
[02:26.880]85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02:29.500]적당한 속도와 감정으로서 시도하는
[02:32.260]매일 밤 내 tempo like 85
[02:35.230]매일 밤 이 tempo 85
[02:38.140]85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02:40.750]적당한 속도와 감정으로서 시도하는
[02:43.600]매일 밤 내 tempo like 85
[02:46.480]매일 밤 이 tempo 85

文本歌词

作词 : Phill
作曲 : DJ Tiz
85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적당한 속도와 감정으로서 시도하는
매일 밤 내 tempo like 85
매일 밤 이 tempo 85
85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적당한 속도와 감정으로서 시도하는
매일 밤 내 tempo like 85
매일 밤 이 tempo 85
난 생각에 잠겨 어느새 내 달력엔
낯선 숫자들이 자리하고 낙엽
처럼 떨어져 버린 내 자신감
그래도 이게 평균이니 된거 아닐까
헛된 희망회로나 돌리기에는
이미 많이 알아
욕심이 과해지면 급해지고 탈이 나잖아
모자란 부분 채우려고 말이 많아
그런 부류들 많이 봐 왔지만
답이 안 나와
날 포장하는 수식어를 떼고
그 안에 응축된 단어들을 가사로 새겨
단 느리지도 또 빠르지도
않도록 적당한 움직임으로 나를 지켜
이제 돈 몇백에 흔들리지 않아
날 반기지 않는 곳에 문 두드리지 않아
유명인과 어색한 자리하고 싶지 않아
우상을 우상으로만 남기고 싶어 다만
85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적당한 속도와 감정으로서 시도하는
매일 밤 내 tempo like 85
매일 밤 이 tempo 85
85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적당한 속도와 감정으로서 시도하는
매일 밤 내 tempo like 85
매일 밤 이 tempo 85
소재들을 나열 후 대충 휘갈겨 쓴
Verse들이 나의 시발점
가족들이 말려도 내 길을 갔어
내 두 귀를 막고 고난에 맞서
싸웠고 깨달았어 나도
편협했던 과거
낭비했던 만큼 더 달려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한다면
그 무수한 갈래중에서 나는 과연
어디에 내 머리에 잊혀져버린 내
또 다른 가능성들과의 거리에
보폭을 재보다가 이 정도면 됐지 뭐
큰 걱정 없으면 된 거 아니야 내일도
몇천만원짜리 시계랑 외제차
없어도 못 사는 건 아니니까
나를 패배자
취급하면 섭하지 내 열정 이미 랩에다
쏟을 만큼 쏟았고
Take it to the next level now
85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적당한 속도와 감정으로서 시도하는
매일 밤 내 tempo like 85
매일 밤 이 tempo 85
85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적당한 속도와 감정으로서 시도하는
매일 밤 내 tempo like 85
매일 밤 이 tempo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