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얼돼 (Errday Jinju)[00:01.000] 作曲 : 얼돼 (Errday Jinju)[00:16.847] (SKIP!!!)[00:17.744] 월 화 수 목 금 토[00:19.848] 일만 가득하면 좋겠어[00:21.393] 국가에서 붙힌 금액 아니고[00:23.160] 우리나라에서 싸움안하고 사는 법[00:25.106] 일만 가득한 시간뒤로[00:26.357] 지폐가 쌓여가면 히위고! (here we go!)[00:29.127] 조금 지치더라도 그녀와[00:30.955] 꿀잠 한번 꾸고나면 역시 이거다 싶어져[00:33.027] 일만 가득하데 누구는[00:34.725] 검은날 뿐인 달력 나는 못살어[00:36.743] 일만 가득한 요즘은[00:38.518] 나는 못살어 너무 지쳐 쯧쯧 (끌끌)[00:40.389] 그래 일만 가득하면 좋겠어[00:42.342] 취준생 여러분 우린 친구지만[00:44.464] 여러분이 들어봐 내 이력서[00:46.320] 주 7일 일 이게 무슨 일이게?[00:48.079] 지겨워!!![00:48.308] 이놈의 돈! 같은 세 끼야[00:50.335] 내가 전부 먹어줄게[00:52.404] 먹는게 귀찮아[00:54.180] 일 될 정도로 이 세 끼야[00:56.183] 일요일의 세 끼야[00:58.057] 두근두근 심장[00:59.822] 먹고 자고 누워 TV에[01:01.775] 내가 나온다면 세 끼야[01:03.797] 세 끼야![01:04.850] (일요일의 일 이거 일 중독이지)[01:07.568] 세 끼야![01:08.849] (내가 좋은것만 하니 나는 얌채맞아 히히)[01:11.775] 세 끼야![01:12.594] (의식주 충족하잔 말이지)[01:14.954] 세 끼야![01:15.952] (너말고 너말고)[01:18.238] 세 끼야[01:20.847] 잘챙겨먹고[01:22.030] 일만하다 일요일만 생기는 내 시건방[01:27.328] 세 끼야[01:28.461] 잘 챙겨먹고[01:29.589] 또 잘챙겨 가고 백화점에서 자주보일 사람[01:35.175] 세 끼야[01:36.358] 난 휴일이자 근무시간이야 임마[01:38.670] 만년 알바 때려 치울테니까[01:42.133] 세 끼야[01:44.104] 언젠가 이게 돈이된다면[01:49.975] 말라 깽이였던 친구의 쌍턱과[01:52.109] 한 때 gang에 있던 새끼의 반성까지[01:54.359] 원래 환경은 사람을 바꿔 다[01:55.584] 사정이 다른거고 난 안 믿어 right or wrong[01:57.973] 누가 일부러 내 발을 밟아서[01:59.775] 아픈 게 아니라면 말을 아껴[02:01.428] 그래 한 길만 걷는 사람 박수 받고[02:02.991] 난 항상 이 길만을 파지 않았어[02:04.791] 불과 5년전의 photo 속 내 표정을 못 알아 보겠어[02:08.819]Errday,ILLINIT - 세 끼 (Prod. C.WHY): YORI - like, who the **** are u[02:10.000] like, what do u want bro[02:11.867] 뭐 먹고 살라고[02:12.658] 못 하겠어 장담[02:13.990] 몰랐지 이런 side job 들을[02:16.575] 가지게 될지 like teachin and directin at all these different companies[02:18.359] 별거 다 해 세끼 먹어 do yo thang[02:20.403] 이놈의 돈! 같은 세 끼야[02:22.692] 내가 전부 먹어줄게[02:24.219] 먹는게 귀찮아[02:25.677] 일 될 정도로 이 세 끼야[02:27.774] 일요일의 세 끼야[02:29.871] 두근두근 심장[02:31.629] 먹고 자고 누워 TV에[02:33.707] 내가 나온다면 세 끼야[02:35.608] 세 끼야![02:37.262] (일요일의 일 이거 일 중독이지)[02:39.886] 세 끼야![02:41.070] (내가 좋은것만 하니 나는 얌채맞아 히히)[02:43.802] 세 끼야![02:44.926] (의식주 충족하잔 말이지)[02:47.342] 세 끼야![02:48.227] (너말고 너말고)[02:50.073] 세 끼야[02:51.836] 잘챙겨먹고[02:54.115] 일만하다 일요일만 생기는 내 시건방[02:57.632] 세 끼야[03:00.066] 잘 챙겨먹고[03:01.586] 또 잘챙겨 가고 백화점에서 자주보일 사람[03:05.766] 세 끼야[03:07.240] 난 휴일이자 근무시간이야 임마[03:11.565] 만년 알바 때려 치울테니까[03:13.553] 세 끼야[03:15.162] 언젠가 이게 돈이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