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帆船/김해민[00:01.000] 作曲 : Yusei/帆船/김해민[00:24.330]우리의 이별이 지금이지만[00:27.120]다시 보게 될 날은[00:28.280]이젠 몰라 슬퍼서[00:30.510]등을 돌린 너를 보며[00:32.830]아무 말 못 해준 내가 너무 미워[00:34.890]So I think about you many times[00:38.740]So with me 보고 싶지만 말은 이제 못해[00:46.060]매일매일 만났던 우리 거리[00:48.440]이젠 그곳에 둘이 아닌[00:49.970]나 혼자만이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00:53.270]익숙지가 않아 어느 때와[00:55.370]다름없는 옷차림인데[00:57.560]왠지 모르게 춥고[01:00.020]귓가는 왜 이렇게 허전한지[01:02.890]슬프지만 나는 울 수가 없어[01:05.770]보고 싶지만[01:06.580]얘기할 수도 없어[01:09.090]너를 사랑했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서[01:12.230]이 이별에 답이 있었다 얘기할 수 없어[01:15.240]너라는 사람이 이렇게 고마운 줄[01:18.170]이제야 알았어[01:20.930]바보같이 거리만을 서성이다[01:23.250]흔히 말하는 버스가 갔다는 얘기가[01:26.080]내가 될 줄은 꿈에 도 몰랐지[01:33.290]우리의 이별이 지금이지만[01:36.150]다시 보게 될 날은[01:37.500]이젠 몰라 슬퍼서[01:39.480]등을 돌린 너를 보며[01:41.700]아무 말 못 해준 내가 너무 미워[01:43.770]So I think about you many times[01:47.900]So with me 보고 싶지만 말은 이제 못해[01:56.560]보고 싶어도 이제 말을 못 해[01:59.470]빈자리에는 네 향기만 가득해[02:02.240]잡고 싶어도 그건 잡질 못 해[02:05.020]이건 그냥 그림자라는 걸 알기에[02:07.740]별의별 생각이 들어[02:09.590]내가 좀 더 잘해줄 걸[02:11.390]부터 애초에[02:12.520]그냥 우리 만나지 않았다면[02:14.810]떠나갈 일도 없었을 거라고[02:16.870]그냥 합리화 시키고 있어 봐[02:19.260]여전히 달라진 게 없어 난[02:21.550]향수 냄새에 허덕이는 것도[02:23.400]그냥 한때의 추억에 잠긴 거야[02:25.900]나는 걱정 마[02:26.920]원래 이런 놈인 거 네가 잘 알잖아[02:29.380]미안해 너를 잡지 못해서[02:31.680]미련 따위가 남아도 이딴 건[02:33.520]이제 네겐 상처 밖에 안 돼서[02:36.660]다 알아버린 뒤엔 나 늦었네[02:39.550]끝까지 난 미안하단 말 밖에